
▲세종대학교 전경
세종대학교는 지난 11월 20일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가 지원하는 ‘2019 기후변화특성화대학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신기후체제’ 출범에 대비하기 위해 기후변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연구 기간은 2019년~2024년 5년간이며 총 연구비 35억 원이 투입된다.
세종대의 지정 분야는 ‘온실가스 감축’ 분야이다. 온실가스와 함께, 미세먼지와 VOC, 암모니아 등 기후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대기오염물질을 통합적으로 감축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이번 사업의 연구책임자는 전의찬 교수(대학원 기후에너지융합학과)이다. 이 외에도 김하나 교수, 송지현 교수, 권일한 교수, 권현한 교수, 권경중 교수, 김정환 교수, 김원일 교수, 이영주 교수, 이인숙 교수 등 10명의 전임 교수가 참여한다.
세종대는 기후변화 분야에서 100명 가까운 전문인력(석사 및 박사)을 양성한 기후변화 전문인력 교육기관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100명의 전문인력과 220편의 국제학술 논문을 발표할 계획이다.
취재/ 이정은 홍보기자(ljeun3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