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의 진행자 서은(장서연∙국어국문학과∙23)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싶은 현주(최예지·경영학과·23)와 우석(배현민·컴퓨터공학과·19)

▲용기 내 대화하는 현주와 우석

▲DJ 서은에게 사연을 말하는 혁수(이형주∙23∙국제학부)

▲전 애인 지현(강채원∙외식경영학과∙20)을 만난 혁수

▲실수로 시온(조호연∙기계공학과∙23)을 때려서 놀란 윤서(김한나∙경영학과∙20)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시온이 신기한 윤서

▲TOM(마테우스∙융합예술대학원)의 냄새를 확인하는 재희(구민성∙지구자원시스템공학과∙23)

▲자신의 하루에 대해 자책하는 재희
중앙동아리 세종극회는 11월 30일(목)부터 12월 1일(토)까지 3일간 학생회관 지하 1층 소공연장에서 워크숍 ‘48.6MHz’를 개최했다.
연극 ‘48.6MHz‘는 라디오 ’광진이 빛나는 밤‘을 통해 6개의 사랑에 관련된 에피소드를 담았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랑 이야기를 다룸으로써 때로는 풋풋하고 설레었던 감정을 관객에게 전한다.
취재/ 유지미 홍보기자(exblockshin@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