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or 진요셉 학생이 ‘새벽별 잊고’와 ‘고향’을 열창하고 있다.
▲Soprano 최민희 학생이 ‘꿈’과 ‘동심초’를 열창하고 있다.
▲Soprano WU YIN 학생이 ‘산유화’와 ‘추억’을 열창하고 있다.
▲ Soprano LI YIRAN 학생이 ‘고향의 노래’와 ‘내 마음의 강물’을 열창하고 있다.
▲Baritone JIANG SHUAI 학생이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Tenor TAN SHITONG 학생이 ‘그리움’과 ‘뱃노래’를 열창하고 있다.
▲Tenor WEI TENGFEI 학생이 ‘선구자’와 ‘산촌’을 열창하고 있다.
▲진행을 맡은 최민희, 진요셉 학생
▲Soprano 강정원 학생이 ‘내 마음’과 ‘수선화’를 열창하고 있다.
▲Soprano GUO FANGTIAN 학생이 ‘진달래꽃’과 ‘신아리랑’을 열창하고 있다.
▲관객들이 연주회를 마친 학생들에게 박수갈채를 보내고 있다.
▲연주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마지막 인사를 하고 있다.
음악과는 지난 11월 16일 체임버홀에서 Sejong Songfest Series IV 성악 연주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주회에는 오은경, 위정민 교수의 지도아래 성악 전공 9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한국 가곡의 향기’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기량을 뽐냈다.
취재 / 김남규 홍보기자(khr6886@naver.com)